한국고전무용중앙협회장인 반숙진 예창무용단 단장은 1957년 “인간문화재” 지 영희, 성 금련, 박 병천, 강 선영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고, 그간 다년간 국내에서 고전 무용 지도에 헌신하여 왔으며, 1992년 5월 21일 서울 양천구에서 “예창무용단”을 창단하고. 1995년 5월 17일 한국고전무용중앙협회장에 취임하였습니다.
현재 양천구에서 중앙협회 무용교실을 개강하여 200여명의 무용수강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그간 양천. 강서구를 중심으로 서울에서만 2000여명의 제자를 배출한 지도자 입니다.
또한 우리 고유전통무용의 진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잊혀져가는 고전무용 보급운동을 양천구를 기점으로 중점 전개하였으며, 국내·외 대,소 행사에 적극 출연하여 화관무, 살풀이, 지전, 태평무, 부채춤, 승무, 화정, 진도북춤 등 값진 우리전통문화예술의 사절로 홍보 활동에 크게 공헌한 지도자이며 무용가 입니다.
한국고전무용중앙협회 공연내역
해외공연 내역
예창무용단 정기공연 내역
한국고전무용중앙협회 경연대회
국내 특별공연 내역